Paul Colman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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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43,629회 작성일 05-04-04 15:06본문
불과 2년전만 해도 Paul Colman Trio는 CCM Rock 부문의 확실히 뜨는 아이콘이었다.
2장의 앨범에서 5곡의 No.1을 만들어냈고, 급기야는 2003년 Dove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적 흥행과는 달리, 경제적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밴드는 결국 해체하고 말았다.
호주 출신으로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Paul Colman은 크리스챤 음악활동 하나만을 보고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숱한 고생끝에 많이 힘들어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런 힘든 시간들이 결코 그의 열정을 이기지는 못했다.
결국 솔로로 다시 일어서 새 앨범 [Let It Go]를 발표했고, 국내에도 곧 소개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뉴스보이스의 리더인 Peter Furler와의 교분이 있었던 그는 소속사를 정하지 못하고 한참을 방황하던 차에 결국 Peter Furler가 나서 그의 앨범 작업을 도왔다.
Inpop레코드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Paul Colman.
그의 새 앨범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
글 : 인피니스 웹기자 김대현
2장의 앨범에서 5곡의 No.1을 만들어냈고, 급기야는 2003년 Dove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적 흥행과는 달리, 경제적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밴드는 결국 해체하고 말았다.
호주 출신으로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Paul Colman은 크리스챤 음악활동 하나만을 보고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숱한 고생끝에 많이 힘들어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런 힘든 시간들이 결코 그의 열정을 이기지는 못했다.
결국 솔로로 다시 일어서 새 앨범 [Let It Go]를 발표했고, 국내에도 곧 소개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뉴스보이스의 리더인 Peter Furler와의 교분이 있었던 그는 소속사를 정하지 못하고 한참을 방황하던 차에 결국 Peter Furler가 나서 그의 앨범 작업을 도왔다.
Inpop레코드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Paul Colman.
그의 새 앨범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
글 : 인피니스 웹기자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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