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 Crowns의 차트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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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42,705회 작성일 04-03-30 14:57본문
그 어떤 신인보다도 거센 폭풍처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Casting Crowns.
이미 데뷔앨범의 첫 싱글인 "If We Are The Body"를 당당히 도브상의 [Song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시킨 데 이어, 두번째 싱글인 "Who Am I"은 첫 싱글보다도 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력 차트 집계인 [Radio & Records] 와 [Christian Radio Weekly]에서 싱글컷 2주만에 탑 10에 진입했고, 각종 크리스챤 라디오에서는 이미 최고 인기를 구가하며 제일 많이 방송을 타고 있다.
연다른 두 곡의 히트로 인해, "Casting Crowns"앨범은 신인 앨범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어, 도브상에서의 [New Artist of the Year] 수상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섰다.
Casting Crowns는 리드보컬이자 팀 리더인 Mark Hall을 비롯한 남녀 혼성 7인조 밴드로, 10여년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청소년 사역을 담당했던 Mark Hall을 중심으로 그가 이끌었던 워십 밴드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되었다.
이 앨범은 인피니스 쇼핑몰에서 '미리듣기'와 '구매'가 가능하며, 모던락을 좋아하는 MercyMe, Third Day 등의 팬이라면 실망시키지 않을 앨범일 것이다.
글: 김대현 (인피니스 웹기자)
앨범 구입
이미 데뷔앨범의 첫 싱글인 "If We Are The Body"를 당당히 도브상의 [Song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시킨 데 이어, 두번째 싱글인 "Who Am I"은 첫 싱글보다도 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력 차트 집계인 [Radio & Records] 와 [Christian Radio Weekly]에서 싱글컷 2주만에 탑 10에 진입했고, 각종 크리스챤 라디오에서는 이미 최고 인기를 구가하며 제일 많이 방송을 타고 있다.
연다른 두 곡의 히트로 인해, "Casting Crowns"앨범은 신인 앨범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어, 도브상에서의 [New Artist of the Year] 수상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섰다.
Casting Crowns는 리드보컬이자 팀 리더인 Mark Hall을 비롯한 남녀 혼성 7인조 밴드로, 10여년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청소년 사역을 담당했던 Mark Hall을 중심으로 그가 이끌었던 워십 밴드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되었다.
이 앨범은 인피니스 쇼핑몰에서 '미리듣기'와 '구매'가 가능하며, 모던락을 좋아하는 MercyMe, Third Day 등의 팬이라면 실망시키지 않을 앨범일 것이다.
글: 김대현 (인피니스 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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