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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레이블 리듬하우스(Rhythm House) 레이블의 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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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원 댓글 0건 조회 44,272회 작성일 03-1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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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레이블 리듬하우스(Rhythm House) 레이블의 분발
인터넷 크리스챤 종합 매거진 크로스워크(Crosswalk)지의 지난1999년 12월 29일자 기사에 의하면 지난 99년 한 해동안 가장 주목할 만한 신생 ccm 레이블로 리듬하우스 레이블을 지목했다. 본토출신의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스티브 벨(Steve Bell) 외에 트루튠스(TrueTunes) 레이블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이후 중견레이블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들의 앨범을 들어보면 철저한 내쉬빌 사운드에 그 바탕을 두고 있는데, 그도그럴것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프로듀서인 스티브 대디 (Steve Dady)가 거의 도맡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얼마전 레이블 프로모션 관계자로부터 들은 얘기론 스티브 대디의 프로듀싱이 바로 리듬하우스에서 데뷔한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자신을 아직도 아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된다는 말을 남겼다고도 하는데,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여느 레이블과는 다르게 영국출신의 아티스트의 음반들을 음악의 본고장에 라이센싱을 하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특히나 음악의 전통을 자랑하는 브리티쉬사운드 를 보급한다는 것이 특이할만한데, 너무도 유명한 아드리안 스넬, 그리고 아이오나 맴버출신인 데이빗 핏제랄드,털 브라얀등의 솔로 앨범들을 워십시리즈로 발매하고 있다. 이 모든 음반들을 주의깊게 들어보면..너무나 미국정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과연 미국인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의문이다.

하지만, 크로스워크지의 평은 의외로 이들의 smooth jazz 싱글들이 ccm계의 이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리고 있다.

한편, 아이오나의 드러머 털 브라얀은 얼만전 레드 제플린의 폴 존스의 최근 라스 베가스 하드락 카페의 조인트 쇼에서 닉 벡이라는 연주자와 폴 존스의 백밴드로 함께했다는 외신이다.이 날 백밴드로는 털 브라얀과 닉 벡 단 두명만이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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